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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생활안전승인 2020.01.15 13:45 | 수정 2020.01.15 13:45
서초구, 현수막 형태 금연 표식 볼라드·가로등주 부착형으로 교체금연거리 인식률 높일 것으로 기대

서초구가 현수막 형태로 되어 있는 금연거리 표식을 시민들이 걸으면서도 볼 수 있는 부착형으로 교체해 시인성을 높인다.

서울시 서초구는 금연거리에 대한 인식률을 높여 금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수막 형태의 금연거리 표식을 볼라드와 가로등주 부착형으로 전면 교체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부착형 표식의 재질은 PVC 소재로 훼손의 우려가 거의 없어 경제적이고 구의 디자인심의를 거친 디자인으로 거리 미관까지 개선했다.

특히 가로등주 표식에는 무분별한 불법광고물 부착을 방지하기 위해 투명 연질 PVC를 요철 처리해 광고물부착방지 기능도 추가했다.

구는 이용자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금연거리 표식으로 금연거리 인식률 제고는 물론 금연홍보 효과 극대화 및 거리 미관까지 개선돼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금연거리 제도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환기하고 흡연자의 경각심을 유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푸른 서초를 위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승준 기자  ohsj@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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