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전기·가스·소방·설비 법적 안전관리기준 준수여부 등

연말연시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대전광역시는 재난취약시기인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영화관,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50여곳의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시와 5개 자치구,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구성된 6개 반 30여명의 점검반이 나선다.

점검반은 분야별로 전기·가스·소방·설비 등 법적 안전관리기준 준수여부와 비상연락체계 구축여부, 사고발생시 긴급 유도계획 등 현장중심의 실질적 안전점검을 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재난위험요인 발견시 시설물 관리주체로 하여금 즉시 시정조치토록 하고 즉시 시정이 불가한 사항은 연말까지 시설물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완료토록 할 방침이다.

박월훈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자칫 소홀히 여기다 큰 사고가 날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 점검으로 안전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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