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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생활안전승인 2019.12.05 09:46 | 수정 2019.12.05 09:46
세종시, 시민 모바일에 비상벨 호출 서비스 담았다‘세종안심이’ 시범운영··· 2000여대 CCTV로와 위치기반 서비스로 안전 확보

세종시가 시민들의 핸드폰 속에 생활안전 확보를 위한 비상벨 호출 서비스를 담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5일부터 방범, 교통, 미세먼지 등 74종의 도시 데이터를 제공하는 모바일 비상벨 호출 서비스 ‘세종안심이’와 스마트포털 ‘세종엔’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세종안심이 서비스는 약 2000여대의 CCTV와 위치기반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비상호출시 위험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112와 119에 구조요청을 할 수 있는 24시간 시민 안심망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은 폐쇄회로TV와 비상벨이 설치되지 않은 곳에서도 도시통합정보센터를 통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며 특히 위치관제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이용자의 동의를 전제로 치매노인, 어린이,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심장소 출·도착 알림 등 안전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세종안심이는 앱(APP) 서비스로,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세종안심이’를 검색 후 내려 받아 설치한 후 간단한 회원가입 후 사용하면 된다.

한편 스마트포털 세종엔은 세종 스마트시티의 지역적 특성과 개인화 기능을 반영한 위치기반 스마트서비스다.

세종엔을 활용하면 그동안 개별적으로 공개돼 온 내 주변 날씨, 길 찾기, 주변 행사정보, 관광지, 맛집, 버스정류장, 주차장, 블로그 등 74종의 다양한 정보를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게 된다.

세종엔은 웹 서비스로 네이버, 다음 등 포털 검색엔진에서 ‘세종엔’ 또는 ‘스마트포털’을 검색해 접속하면 된다.

시는 스마트포털과 세종안심이 서비스에 대한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모바일 투표 시스템인 ‘세종의 뜻’을 활용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명칭을 확정할 예정이다.

장민주 스마트도시과장은 “세종안심이와 세종엔 서비스는 시민들이 스마트시티의 일상을 더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의 의견을 들어 시민밀착 스마트 서비스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호영 기자  lhy5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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