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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건설안전승인 2019.12.03 15:41 | 수정 2019.12.03 16:22
대전시 33곳 정신건강증진시설 동절기 안전점검정신요양시설 4곳·재활시설 9곳 등 동절기 화재·안전사고 예방

대전시 33곳 정신건강증진시설을 대상으로 동파, 화재 예방 등 안전점검이 진행된다.

대전광역시는 이번달부터 내달 3일까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정신요양시설(4곳)과 재활시설(29곳) 등 모두 33곳의 정신건강증진시설을 대상으로 구에서 자체적으로 동절기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중 일부시설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와 시, 구, 안전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해 종합적인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동절기 재난안전(폭설·동파·난방), 안전교육훈련, 책임보험, 소방안전관리, 전기안전관리, 가스안전관리 등으로 건물 내 안전에 대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강혁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시설 생활인들이 사고 없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엽 기자  milwan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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