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소방안전승인 2019.12.03 14:56 | 수정 2019.12.03 17:43
춥다고 주머니에 손 넣고 걷다가 미끄러져··· ‘낙상사고 주의’소방청, 최근 3년간 낙상사고 이송건수 65만여건
/ 사진 = 연합뉴스.

춥다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다가는 낙상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소방청은 최근 3년간 낙상환자를 119구급차로 이송한 건은 총 65만4405건이며 그 중에서도 12월에 평균 1만9823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3일 밝혔다.

최근 3년간 낙상환자 연령별 119구급차 이송현황 / 자료 = 소방청 제공.

연령별로는 대부분 50세 이상 중장년층이었으며 특히 70대가 19%로 가장 많았다.

고령자에게 발생한 낙상은 후유증이 크며 직접적인 사망원인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수칙으로는 ▲외출 전 10분 정도 굳어진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기 위한 스트레칭 ▲바닥이 미끄럽지 않은 신발 착용 및 평소보다 10~20% 늦춘 보폭 유지 ▲눈이 많이 내릴 경우 신발바닥에 눈길용 스파이크 부착 ▲장갑 착용 ▲주머니에 손을 넣거나 보행 중 휴대폰 사용 자제 등이 있다.

박세훈 소방청 구급정책협력관(응급의학전문의)은 “낙상사고 발생시 무리해서 움직이면 골절악화, 신경손상 등 2차 부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119에 신고하거나 주변에 도움을 청할 것”을 당부했다.

박수민 기자  smpark705@hanmail.net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고충처리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10-12 (필동2가, 안전빌딩)  |  대표전화 : 02-2275-3408
등록번호 : 서울 아 00477  |  등록일 : 2007.12.24  |  발행·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영
Copyright © 2019 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