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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전기가스승인 2019.12.02 15:16 | 수정 2019.12.02 15:16
한국동서발전, “범국민적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국가기후환경회의와 미세먼지 감축 현안 논의
한국동서발전이 국가기후환경회의와 충남 당진화력본부에서 미세먼지 감축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 사진 = 한국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이 2022년까지 53%, 2030년까지 70% 수준의 전사 미세먼지를 감축한다는 계획을 내세웠다.

한국동서발전은 29일 충남 당진화력본부에서 국가기후환경회의와 함께 미세먼지 감축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박일준 한국동서발전사장, 이건호 당진시 부시장 등 30여명의 기관 대표 및 실무자가 참여한 가운데 한국동서발전 현황, 미세먼지·온실가스 감축현황, 당진화력 9,10호기 및 저탄장, 탈황설비 등 환경설비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한국동서발전은 환경설비 보강 및 설치(1단계), 환경설비 최적 방지시설 수준 고도화(2단계) 등 혁신적 미세먼지 감축방안, 고효율 발전소 운영, 저탄소 연료전환 등 탄소배출권 확보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방안, 1조9000억원 가량의 환경설비 투자계획 등에 발표를 진행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당진화력본부에 2025년까지 고효율 탈황·탈질 및 전기집진기 환경설비 전면교체사업 등 약 2조원의 비용을 투입해 기후환경 개선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박수민 기자  smpark7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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