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박창환 편집국장은 최근 제57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소방청장 표창을 받았다.

박 국장은 안전신문사에 재직하며 소방정책, 119 활동, 소방산업 발전상, 안전캠페인 등 각종 소방활동상을 상세히 전달하는데 20년 이상 노력해 왔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소방의 날을 통해 그동안 소방을 적극 지지해 주시고 국민안전을 위해 애쓴데 대해 작은 성의라도 표하고 싶은 마음”이라며 “소방사랑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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