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생활안전승인 2019.11.12 15:49 | 수정 2019.11.12 17:42
정부-지자체-교육청, 수능 끝난 수험생 안전에 총력청소년 유해업소 안전점검·학생 생활지도 등

지난해 12월 강릉 펜션 사고 이후 학생 안전을 확보키 위해 정부기관, 지자체, 교육청 및 학교가 협력한다.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14일부터 30일까지 총 17일을 ‘학생안전 특별기간’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여성가족부, 경찰서, 지자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의 유해업소 출입·고용, 술·담배 판매 등을 집중 점검하고 경찰청은 청소년보호법 위반 등 학생안전을 위협하는 영업행위에 대해 적극 수사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학가 및 유흥가 주변 일반음식점의 청소년 주류 판매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자율점검 및 종사자 교육을 실시한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약사회는 과도하게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하는 수면유도제, 일부 항히스타민제 등 일반의약품 판매시 약품 복용에 대한 지도를 강화한다.

농림식품부와 지자체는 연소 난방기를 사용하는 농어촌 펜션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숙박‧식품위생 등 서비스 안전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호텔업협회, 휴양콘도미니엄협회는 호텔과 콘도미니엄 시설을, 보건복지부와 숙박업중앙회는 여관 및 모텔을 대상으로 안전·위생점검, 종사자 교육을 실시한다.

국토교통부, 지자체,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등은 전국렌터카 업체와 함께 차량 대여시 운전면허 자격 확인 및 타인의 명의를 사용한 차량공유서비스 방지를 위한 관리・감독에 동참해 청소년 무면허 운전에 대한 안전관리에 힘쓴다.

또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은 수능 전후에 교육청, 학교, 유관기관 등과 함께 학생 생활지도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경찰청, 지자체는 심야시간 순찰, 청소년 출입업소 관리를 통해 방과 후 생활지도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단위학교는 4대 분야 안전교육 자료 및 강사를 활용해 학생의 안전의식 제고 및 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지난해 강릉펜션사고를 통해 우리 사회는 작은 부주의와 방심이 학생들의 안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깨달았다”며 “범사회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취약기간 학생 안전보호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박수민 기자  smpark705@hanmail.net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고충처리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10-12 (필동2가, 안전빌딩)  |  대표전화 : 02-2275-3408
등록번호 : 서울 아 00477  |  등록일 : 2007.12.24  |  발행·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영
Copyright © 2019 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