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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생활안전승인 2019.11.05 10:29 | 수정 2019.11.05 10:33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국민적 관심 제고 도모도로교통공단, ‘2019년 어르신 교통사고 ZERO 캠페인’ 개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어르신 교통사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도모코자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 일대에서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경찰청 교통국장,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 양택조 고령자 교통안전 홍보대사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중앙회, 새마을교통봉사대, 한국노인종합복지과협회 등 약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어르신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어르신들의 신체 상태를 체험해보는 코너와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올해 2월부터 도로교통공단 고령자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배우 양택조 씨의 감사패 시상도 이뤄졌다.

이날 열린 이벤트 시간에는 생애체험서비스를 통해 2030 청년들이 노인생애체험장비 키트를 착용하고 광장 일대를 돌며 어르신들의 신체적 어려움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졸업식 컨셉으로 진행한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퍼포먼스에선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고 명예졸업증을 받았고 참가 귀빈 및 행사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안전한 교통문화를 이룩하기 위한 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게이트볼 게임을 통해 보행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는 ‘따블보기’게임, ‘교통안전 장원급제’4행시 짓기, ‘어르신 생애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장외행사가 펼쳐졌다.

윤종기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어르신이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에 동참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지난해에는 교통단체 및 유관기간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다함께 노력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3000명대로 줄어든 괄목할만한 성과를 기록했음에도 고령화로 인해 고령자 교통사고는 증가추세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로교통공단은 고령자가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개선사업을 전개 중”이라며 “우리 모두가 안전교통문화 조성에 참여한다면 어르신 교통사고 제로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승준 기자  ohsj@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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