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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전기가스승인 2019.10.21 10:40 | 수정 2019.10.23 15:48
한국동서발전, 아세안국가 환경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 추진하나티이씨와 ‘폐기물시설 환경개선 및 기후변화 대응 협약’ 체결
/ 사진 = 한국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과 (주)하나티이씨가 협력해 아세안국가의 하나인 미얀마 폐기물 매립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쓰레기 매립시 배출되는 메탄가스를 포집, 소각 및 전기생산에 활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동서발전은 16일 서울 인스파이어 비즈니스센터에서 (주)하나티이씨와 ‘아세안국가 폐기물시설 환경개선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동서발전은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타당성 조사와 사업화 지원으로 탄소배출권을 확보함과 동시에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주)하나티이씨는 바이오가스를 처리하는 포집, 소각 및 가스발전기술을 활용해 온실가스 감축 관련 해외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아세안국가의 폐기물시설 인근 주민의 생활환경이 개선됨으로써 폐기물매립시설 화재로 인한 인명사고를 방지하고 호흡기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기여하는 동시에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국내 친환경발전 노력과 함께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대·중소기업이 협력해 해외진출과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민 기자  smpark7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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