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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전기가스승인 2019.10.21 10:19 | 수정 2019.10.21 18:27
한전, 전국 사업소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28일부터 5일간··· 실전 재난대응역량 강화 목표

대형재난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키 위해 지자체, 소방서 및 군경 등 유관기관이 협력한다.

한국전력은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재난에 대한 실전 대응역량 강화를 목표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특히 안전문화의식 확산을 위해 주부 및 대학생 등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안전한국훈련 체험단이 훈련 전반에 참가하는 체험형 훈련으로 추진된다.

훈련 첫날인 28일에는 지하철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대국민 훈련 홍보 캠페인을 시작으로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을 익히는 재난안전체험 교육 등을 실시한다.

29일에는 경남 화동화력발전소 인근 345kV 송전선로가 집중호우 및 지진에 의해 파괴돼 대규모 정전이 발생하는 재난상황을 가정하고 한전에서 자체 개발한 드론 연선장치를 활용해 실제로 전력시설을 복구하는 것을 훈련한다.

30일에는 전국 사업소의 재난대응태세 점검 및 지진 대피훈련을, 31일에는 사이버 공격에 따른 전력제어시스템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불시 화재 대피훈련 및 훈련 최종평가가 있을 예정이다.

한전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민 기자  smpark7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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