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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건설안전승인 2019.10.11 13:42 | 수정 2019.10.11 16:20
동작소방서, 신림선 경전철 건설현장 화재 위험 제거

건설현장 화재 위험요인 제거를 위한 안전점검이 실시됐다.

서울 동작소방서(서장 이정희)는 최근 동작구에 위치한 신림선 경전철 공사장을 방문해 소방시설 및 건설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공사장 사고를 사전에 예방키 위한 것으로 ▲위기상황 발생에 대비한 인명구조기구 등 소방시설 작동기능 상태 확인 ▲초기신고 및 소화활동 등에 필요한 자위소방대 상황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이정희 동작소방서장은 “공사장에서는 큰 재난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며 “평소 비상구 위치를 파악하고 지속해서 소방시설을 관리해 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림선 경전철은 여의도에서 서울대 입구를 연결하는 경전철로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이며 차량기지가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위치하고 있다.

한유나 기자  yunahan@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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