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지사장 김창한)는 1일 대구근로자건강센터에서 예비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동변중학교 학생들은 안전의식 함양 및 향후 진로 선택을 위해 대구근로자건강센터를 찾아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설명듣고 직업건강서비스를 체험했다.

김창한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예비산업인력 학생들이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