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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생활안전승인 2019.09.10 10:48 | 수정 2019.09.10 17:33
식약처, 건강한 추석 위한 의료제품 안전정보 제공의약품·의료기기 올바른 구매요령·사용방법 등 알려

국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식약처가 의약품‧의료기기의 올바른 구매요령·사용방법 등 의료제품 안전정보를 제공한다.

10일 식약처에 따르면 의료제품 안전정보는 ▲멀미약 사용법 ▲파스 사용법 ▲소화제 및 설사약 사용법 ▲감기약 사용법 ▲어린이 해열제 사용법 ▲진드기 기피제 사용법 ▲의료기기 구매요령 ▲의료기기 사용법 등이 있다.

먼저 멀미약은 졸음을 유발하거나 방향감각 상실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만 7세 이하 어린이나 임산부, 녹내장이나 배뇨장애,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사람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사용하면 안 된다.

장시간 운전이나 명절음식 준비로 근육통이 있을 때 사용하는 파스는 증상에 따라 다르게 사용해야 한다.

관절을 삐어서 부기가 올라오는 경우라면 피부를 차갑게 해 통증을 완화하는 쿨파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부기가 빠진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면 통증부위를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핫파스가 좋다.

소화제는 명절에 과식 등으로 소화불량이 생길 때 많이 복용하게 되는데 위장관 내 음식을 분해하는 ‘효소제’와 위장관의 운동을 촉진시키는 ‘위장관 운동 개선제’로 나뉜다.

‘효소제’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음식물 소화를 촉진하는데 사용하는 의약품으로 사람에 따라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위장관 운동 개선제’는 의사 처방에 따라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으로 위장관 기능이 떨어져 복부 팽만감, 복통, 식욕부진 등의 증상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일정기간 복용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장기간 복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감기에 걸린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수분과 영양을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증상 완화를 위해 약을 복용하는 경우 졸릴 수 있으므로 운전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아세트아미노펜이 함유된 감기약은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과음한 경우에는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성묘 등 야외활동에서 야생진드기를 예방키 위해 진드기 기피제를 구매할 때는 용기나 포장에 ‘의약외품’ 표시가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개인용 온열기, 혈압계 등 의료기기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의료기기’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근육통 완화’로 허가받은 개인용 온열기가 ‘중풍 예방이나 뇌경색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식으로 광고한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식약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의약품·의료기기 등의 사용법과 올바른 구매요령을 숙지해 건강한 명절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용주 기자  dydwn72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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