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소방안전승인 2019.09.09 15:58 | 수정 2019.09.09 17:58
응급환자 옮기고 복귀하던 구급대원들, 차량 화재도 진압
좌측부터 박성호 소방사, 구본국 소방교, 박선혜 소방사 / 사진 = 연합뉴스.

응급환자 이송을 끝내고 소방서로 돌아가던 119 구급대원들이 우연히 화재 차량을 발견하고 초기 진압해 더 큰 피해를 막았다.

9일 경기도 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시 20분께 환자 이송을 마치고 복귀하던 남양주소방서 구급대원들은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연기와 불꽃이 나는 차 한 대를 발견했다.

운전자는 이상을 느끼고 갓길에 차를 세웠지만 당황해 별다른 조치를 못 하고 있었다.

구급대 구본국 소방교와 박성호·박선혜 소방사는 바로 운전자를 대피시키고 구급차에 있던 차량용 소화기로 불을 껐다. 불이 빨리 꺼져 다행히 더 큰 피해는 없었다.

구급대원들은 이날 남양주에서 발생한 암 질환 응급환자를 평소 진료받던 서울 아산병원까지 이송하고 소방서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화재 차량 운전자는 "너무 놀라 당황했는데 지나가던 구급대원들이 초기 진압을 해주셨다"며 "하마터면 차량이 다 탈 뻔했지만, 덕분에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고 소방서는 전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고충처리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10-12 (필동2가, 안전빌딩)  |  대표전화 : 02-2275-3408
등록번호 : 서울 아 00477  |  등록일 : 2007.12.24  |  발행·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영
Copyright © 2019 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