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된 나무계단 정비

등산로의 나무계단이 훼손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훼손된 계단을 보수하지 않고 오래 방치해 계단 아래 흙은 다 파여있는 상태였으며 이런 상태를 모르는 하산객들은 계단을 내려오면서 무너지는 건 아닐까 불안해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계단을 정비함으로써 등산객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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