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순서 (지성, 샛별, 부청하원장, 구슬, 나린, 슬비)/뿌리엔터테인먼트

복지돌 소녀주의보가 앤365렌즈와 함께 보육원 아이들 위해 기부된 콘택트렌즈 전달하며 선행을 펼치고 있다.

소녀주의보를 모델로 기용한 브랜드 ‘앤365렌즈’는 소녀주의보의 복지활동과 뜻을 함께 함께한다고 전했다.

소녀주의보는 청소년들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을 통해 복지돌이란 수식어를 얻었다.

㈜찬솔커머스 최수길대표는 “소녀주의보를 통해 상록보육원에 콘택트렌즈를 기부를 하게 됐다”며 “이는 일회성이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에 소녀주의보의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 측은 “복지와 엔터가 융합하는 복지테인먼트를 지향 하고, 소녀주의보가 앞장 설 것이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소녀주의보는 지난해 4월 서울종로경찰서 사회적 약자 보호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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