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더 무비’/CJ엔터테인먼트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2019년 극장가 흥행 코드를 갖춘 범죄 오락 액션 영화로써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올해 극장가의 흥행 코드를 모두 갖춘 완벽한 범죄 오락 액션 영화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19년 극장가에도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영화들이 개봉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가운데, 독보적인 흥행 행보를 보여준 작품들에서 공통된 키워드는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는 유쾌함과 통쾌함이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이다.

스크린으로 새롭게 돌아온 나쁜 녀석들은 한층 강력해진 캐릭터들의 케미와 확장된 스케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전설의 주먹 ‘박웅철’(마동석), 설계자 ‘오구탁’(김상중), 감성사기꾼 ‘곽노순’(김아중), 독종신입 ‘고유성’(장기용) 등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4인 4색의 나쁜 녀석들이 티격태격하며 한 팀이 되어가는 과정은 유쾌한 웃음은 물론, 색다른 재미를 더할 것으로 귀추가 집중된다.

한편,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오는 9월 11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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