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25일 전인화 나이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전인화의 리즈시절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인화 리즈시절 미모”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지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인화의 풋풋한 과거 20대 사진이 담겨 있다.

특히 학사모를 쓰고 작은 얼굴에 잡티 하나 없는 눈부신 여신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인화는 한 방송에서 "보톡스를 주기적은 아니고 몇 년 전까지는 맞았다"고 말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또 전인화는 "배우 입장에서 호기심 반으로 보톡스를 처음 접했다"며 "솔직히 효과도 좋고 해서 계속 맞았는데 주기적으로 맞으면 안 될 것 같았다. 노화가 더 빨라지는 것 같아서 그만 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우 전인화 나이는 1965년생으로 올해 5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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