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25일 ‘미드나잇 선’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벨라 손의 수영복 몸매가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미드나잇 선 벨라손 수영복”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벨라손은 블랙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앉아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희 그의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가 돋보였다.

벨라 손은 영화 ‘미드나잇 선’에서 케이티 역을 맡아 패트릭 슈왈제네거, 롭 리글, 퀸 쉐퍼드 등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지난 2018년 6월 21일 개봉한 미국 영화 ‘미드나잇 선’은 관객수 32만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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