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영록 나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날 오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전영록 나이가 오른 가운데, 전영록 딸 전보람의 물오른 근황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보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보람은 만화 주인공 같은 큰 눈에 작은 얼굴을 하고 있다.

그의 커다란 눈망울과 작은 얼굴이 흡사 인형을 연상케했다.

이를 본 네티는들은 “전영록 딸 잘컸다”, “전영록 딸 이렇게 예뻤나”, “전영록 딸 전보람 아빠랑 어딘가 비슷해”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영록 나이는 1954년생으로 올해 나이 65살이다. 전영록 딸 전보람은 올해 나이 1986년생으로 34살이다. 두 사람은 31살의 나이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