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인스타그램

22일 성병숙(65)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날 오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성병숙이 올랐다. 이에 성병숙 딸 서송희의 여신 미모가 덩달아 재조명 받고 있다.

유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송희는 이세영, 유소영과 함께 드레스를 입고 있다.

성병숙 딸의 눈부신 여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서송희, 성병숙이랑 닮은 듯”, “성병숙 딸 미모 대박이네”, “세 분 친한가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과거 영어 유치원 교사로 일하던 성병숙의 딸은 배우로 직업을 전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977년 TBC(동양방송) 성우 공채 15기로 데뷔한 성병숙은 드라마 '문희' '검사 프린세스' '글로리아' '시크릿 가든' '결혼의 여신' '별에서 온 그대' '연애의 발견' '미생'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