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돌담 정비

태풍으로 무너진 돌담이 몇년째 방치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을 확인한 결과 어른 키만큼 쌓여 있던 돌담이 완전히 무너져 있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또 태풍이 오면 흩어져 있는 커다란 돌들이 떠내려갈 위험이 있어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무너진 돌담을 다시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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