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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산업안전승인 2019.08.21 15:23 | 수정 2019.08.21 15:51
9월 25~27일 킨텍스서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최500여개 기업·1000여개 부스 규모··· 국내외 바이어 참여 확대

대한민국 안전산업의 최신 혁신제품과 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는 9월 25일부터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분야 종합 전시회로 화재안전, 산업안전, 건설안전, 보안‧치안‧교통안전, 생활안전 등의 안전 전반의 분야를 다룬다.

지난해에는 687개 기관‧기업이 참가하고 5만4773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보였다.

올해에는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시흥시, 포항시, 한국중부발전,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정부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하며 롯데물산, 평화엔지니어링, 대영에스엔에스, 모토로라솔루션코링, 지에스아이엘, 아라테크 등 500여개 기업, 1000여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주)평화엔지니어링의 이동식 사고현장 유해화학물질 응급 배기 시스템, 아라테크의 LED 애니메이션 안전 표지판, 율시스템(주)의 VR/AR기반 기기정비 및 안전훈련 시스템, 주식회사 도구공간의 자율주행 로봇 등을 만날 수 있다.

또 올해 새롭게 조성되는 ‘미세먼지 특별관’에서는 정부부처와 지자체의 미세먼지 관련 제품, 기술 보급 정책과 그에 따른 관련 산업의 신기술 및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품목은 공기청정기, 환기시스템, 집진기 및 집진설비 등의 집진/저감분야, 마스크, 산소발생기, 세정제, 미세먼지 제거제품 등 보호/대응분야, 친환경 건축자재, 친환경 차량 및 기반시설, 신재생에너지 등 원인제거분야, 미세먼지 대응 공공기관, 국책연구소 등 정부정책분야로 나뉜다.

주최측은 전년보다 더 확대된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 참가기업의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1:1 수출상담회에는 25개국 50개사의 안전산업 분야 기관 및 바이어가 참여 예정이며 바이어는 기업의 부스를 직접 방문해 대한민국 안전산업의 혁신제품과 신기술을 직접 보며 상담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바이어 Pre-Match 프로그램’은 참가기업이 사전에 바이어 정보를 검색하고 사무국에 상담을 요청해 사전 매칭이 이뤄진다.

자사의 제품과 기술을 홈페이지에 등록해 관심을 보이는 바이어를 탐색하고 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 참가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5060 퇴진인력 매칭 프로그램’은 경기도 관내 소재 기업 대상으로 퇴직한 시니어 수출전문가를 매칭해 해외수출 및 판로 개척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참가기업의 실정에 맞는 실용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중소기업들의 신제품 및 신기술 특허 출원 및 공공조달 프로세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안전산업 특허‧조달 설명회’와 박람회 참가기업 대상 올해 새로운 혁신제품‧서비스‧기술을 선정하는 ‘K-SAFETY AWARDS 2019’ 등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박람회와 함께 다양한 컨퍼런스도 예정돼 있다.

안전산업 특허‧조달 설명회, MCR캠페인 활성화방안 국제 컨퍼런스, 재난안전 정책 세미나, 대한민국 안전사회 연구회 학술대회 등 30여개의 컨퍼런스 및 세미나가 개최되며 생활안전지도 아이디어 경진대회, 안전체험마을 등의 부대행사로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개최되는 ‘2019 안전체험마을’은 생활안전, 화재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사회안전, 기상기후체험 등 8개 분야로 세분화해 재난 및 비상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한다.

올해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상북도, 한국관광공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제품안전관리원, 대한안전교육협회, 제주항공, 에스원 등은 물론 EBS, 제주항공, 에스원이 특별후원으로 참여한다.

제주항공은 ‘승무원과 함께하는 항공기 안전교실’에서 실제 항공기와 유사한 모형으로 항공기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 및 대피교육을 진행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식중독신속검사차량’을 소개와 함께 아동‧청소년 대상 식중독 검사 교육 및 직업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2019 기상기후산업 박람회’, ‘2019 국제 도로교통박람회’, ‘2019 한국건설안전박람회’와 함께 동시개최 돼 안전관련 분야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민 기자  smpark7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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