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은수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호텔델루나'에 서은수가 깜짝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다.

이에 서은수의 근황 셀카도 화제다.

서은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뇸뇸"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은수는 큰 키와 작은 얼굴, 그리고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가는 다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은수는 만 25세로 지난 2016년 '질투의 화신'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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