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팬 커뮤니티

‘마담뺑덕’에 출연한 배우 정우성의 학창시절 사진이 16일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정우성의 팬 커뮤니티에는 '정우성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변천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훈훈한 조각 미남 비주얼에 현재와 변함없는 모태미남 포스를 뿜었다.

그의 지금과 별 차이 없는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우성 모태미남이네”, “정우성 대박”, “정우성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남r겼다.

정우성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이후 ‘비트’, ‘태양은 없다’, ‘내 머리속의 지우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감시자들’, ‘아수라’, ‘인랑’ 에 출연했다.

정우성은 영화 ‘마담뺑덕’에서 학규 역을 맡아 이솜, 윤세아, 박소영 등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지난 2014년 10월 2일 개봉한 ‘마담뺑덕’은 47만 1248명의 관객수를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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