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일상 셀카에도 네티즌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진세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청지마에 분홍색 운둥화를 신은 채, 각선미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남심을 저격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가하면 진세연은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 출연해 솔직한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진세연은 1994년생으로 올해 26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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