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의 학창 시절 사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또 오해영 서현진, 에릭도 놀랄 학창시절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그는 지금과 변함없이 사랑스럽고 풋풋한 미모를 자랑하며 이목을 끌었다.

서현진은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오해영 역을 맡아 배우 에릭, 전혜빈과 연기호흡을 맞췄다.

한편 ‘또 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 드라마로 지난 2016년 방영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