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냅스 영상 캡처

13일 ‘스냅스 포토북 반값’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날 오후 ‘스냅스 포토북 반값’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스냅스 포토북 사용자들의 생생한 이용 후기에 관심이 쏠린다.

스냅스가 최근 도입한 인공지능 AI는포토북 제작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시간 선택과 디자인, 편집을 알아서 도와주는 기능이다.

스냅스 AI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스냅스 어플에 접속한다. 로그인 후 ‘스냅스 AI’를 클릭한다.

‘시작하기’를 누른 후, 기간 장소 인물을 선택한 후, 다음을 누르면 포토북이 완성된다.

이를 사용한 누리꾼들은 “스냅스 포토북 이용하기 편리하더라”, “스냅스 좋아”, “스냅스 포토북 반값 대박”, “다음에 또 이용해야겠다”, “최근에 유럽 갔다왔는데 스냅스 이용하니 시간 절약되고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