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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건설안전승인 2019.08.08 13:31 | 수정 2019.08.08 13:31
충남도, 폭염시 도로 공사장 작업 일시 중지기본 안전보건규칙 점검 및 사전 예찰활동

충남도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5℃ 이상 폭염시 도로사업장 옥외 공사를 일시 중단하고 지도·감독을 강화한다.

충청남도는 16일까지 폭염 취약 도로사업장에 대한 상시 예찰 및 지도감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지도·감독을 통해 폭염 시 휴식, 그늘진 장소제공, 음료수 비치 등 기본적인 안전보건 규칙을 점검한다.

특히 폭염 지속 시 도로 노면이 솟아오르는 융기현상 및 터널 등 도로시설물 전력수급 불안정에 따른 정전 피해가 없도록 사전 예찰 활동에도 만전을 기울인다.

박연진 충청남도 건설교통국장은 “물, 그늘, 휴식 등 기본적인 안전보건 조치 이행만으로도 옥외작업 노동자들의 건강장해 예방이 가능하다”며 “사업장에서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 중지 등 예방 조치를 보다 적극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수민 기자  smpark7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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