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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출연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아미라 카서의 투샷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티오시 샬라메, 아미라 카서 투샷”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되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티오시 샬라메, 아미라 카서가 검은색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하면서도 훈훈한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서 티모시 샬라메는 엘리오 역을, 아미라 카서는 아넬라 역을 맡아 아미 해머, 마이클 스털버그, 에스더 가렐, 반다 카프리올로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다.

한편, 지난 2018년 3월 22일 개봉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는 관객수 19만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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