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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산업안전승인 2019.07.09 15:30 | 수정 2019.07.09 17:52
원청이 앞장서 화학공장 사망재해 다발 3대 유형 차단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서산·대산 주요화학공장 관계자 설명회 개최

화학공장에서 사망사고를 유발하는 끼임, 떨어짐, 화재폭발을 예방하기 위해 원청사의 안전활동을 촉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우종권)는 9일 서산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1층 회의실에서 서산·대산지역 주요 화학공장 30개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학공장 정비보수작업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화학공장의 정기적인 정비·보수작업시 위험의 외주화에 따른 3대 사망사고를 예방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충남지역본부는 화학공장 정비 보수작업시 위험경보제를 활용해 예고없이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3대 핵심사고 유형에 해당되면 즉시 출입금지 라인을 설치토록 지도하며 불량 사업장은 고용노동부에 통보해 근로감독관이 점검을 실시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서찬석 안전보건공단 서산화학사고예방센터 소장은 “화학공장은 정기적인 대정비 기간 동안 정비협력업체 직원들이 다수 유입돼 단기간 작업이 동시에 이뤄지는 만큼 대형사고 발생의 가능성이 높다”며 “정비작업시 전원차단, 불량비계 사용금지, 용접불티 사전차단 등 3대 수칙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정로순 기자  notto@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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