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된 버스 정류장 유리 보수
버스 정류장의 유리 벽면이 깨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벽면 전체에 금이 가 있어 금방이라도 산산조각이 날 것 같았다. 또 아무런 표시도 돼있지 않아 무심코 등을 기댔다간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었다. 이에 안전신문고는 즉시 출동해 해당 유리를 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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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기자
dydwn723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