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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소방안전승인 2019.06.12 13:16 | 수정 2019.06.12 17:34
해외 대형 유류저장탱크 화재 대응기법 국내 전파(주)오로라, 석유화학단지 화재진압 및 대응 기술세미나
사진 = (주)오로라 제공.

대형 유류저장탱크 화재에 대응키 위해 선진국들의 사례를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미국 Johnson Controls 국내 총판인 (주)오로라(대표 김중진)는 내달 4일 울산 석유화학단지내 (주)한주 대강당에서 석유화학단지 대형 유류저장탱크 화재진압 및 대응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석유화학단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유류저장탱크 화재시 화재진압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주제발표시간에는 미국 소방대장을 역임하고 석유화학단지 화재현장 실전경험이 풍부한 화재전문가인 클라이브 엔더슨 씨가 강사로 초빙돼 관련 내용을 전달한다.

한편 울산석유화학단지에는 4420여기의 옥외 유류저장탱크시설이 있고 이중 675기 탱크는 고양저유소 화재탱크 보다 큰 탱크다.

특히 직경 80m를 넘는 탱크만 해도 40기가 운영되고 있어 전면 화재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한 시점이다.

박창환 기자  chpark073@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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