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현 회장, 2019장사국제건설기계전시회 참석

진단·컨설팅을 바탕으로 산재 예방을 위해 힘쓰는 한국안전기술협회가 안전검사 규정 등을 소개하는 등 미래 건설기계 시장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다.

한국안전기술협회는 우종현 회장이 15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장사에서 개최된 2019장사국제건설기계전시회(CICEE·Changsha International Construction Equipment Exhibition)에 참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1만3000㎡ 규모로 ‘지능형 차세대 건설기계’라는 주제로 전세계 1200여 전시업체가 참여했으며 한국기업을 포함해 세계적인 건설기계 업체와 11개 국가의 상공회의소, 협회 등도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 참석에는 행사 주최 측의 초청과 협회 및 안전검사 규정 등을 소개하기 위해 참여했고 포럼에서는 손두익 한국안전기술협회 전문위원이 ‘한국의 건설기계 시장 예측’이란 주제발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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