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산업보건승인 2019.05.16 12:47 | 수정 2019.05.16 16:44
마포구, 환경미화원 등 600명 위해 휴게시설 확충유동균 마포구청장, “현장근로자 제대로 일하려면 제대로 쉬어야”
상암동 청소차고지를 시찰 중인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 세번째) / 사진=마포구.

마포구가 근로자의 업무상 스트레스와 질병‧재해 등을 예키 위해 환경미화원 등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휴게시설을 확충한다.

서울시 마포구가 환경미화원과 주차관리 요원, 공공근로 인력 등 현장 근로자들의 근무여건 향상을 위해 휴게시설 확충 및 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구는 마포구와 그 산하기관 소속 현장 근로자들이 이용하는 휴게시설에 대해 전수조사 및 운영실태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조사 결과 총 37개 사업장, 38개소의 휴게시설을 600여명의 현장 근로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구는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휴게시설 확충과 환경개선, 물품 보완 등의 대책을 수립, 14개의 시설을 새롭게 확충해 휴게시설을 총 52개소로 늘렸다.

특히 별도의 휴게공간이 없던 11개 동주민센터에 임시공간을 마련했으며 양화진 공영주차장 등 3개소에도 새로운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또 현장근로 인원의 45%를 차지하는 환경미화원 휴게시설에는 화장실과 냉‧난방시설을 개선하고 이달 중 2개소에 대한 보수작업을 추가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현장 근로자들이 제대로 일하려면 제대로 쉴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며 “보다 쾌적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수민 기자  smpark705@hanmail.net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고충처리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10-12 (필동2가, 안전빌딩)  |  대표전화 : 02-2275-3408
등록번호 : 서울 아 00477  |  등록일 : 2007.12.24  |  발행·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영
Copyright © 2019 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