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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건설안전승인 2019.05.10 14:13 | 수정 2019.05.17 15:03
안전보건공단, 동해안에 추락재해예방 분위기 조성 주력속초시 교동 일대에서 고용노동부와 안전캠페인 펼쳐

건설업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재해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공단이 현장 안전의식 확산에 노력 중이다.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김도근)는 10일 속초시 교동 일대에서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설업 사고사망자가 전체 사고사망자의 절반에 이르고 그 중 고소작업에 따른 추락재해자가 60%에 달함에 따라 추락재해 요인을 집중 홍보하고 법 준수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원동부지사 직원들은 고용노동부 강릉지청 감독관들과 함께 영지종합건설 속초 교동 다가구주택 신축공사현장에서 홍보자료를 배부하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도근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건설현장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제일 중요한 것은 현장 근로자께서 개인보호구 착용과 안전의식을 갖추는 것”이라며 “이를 돕기 위해 고용노동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건설현장 추락재해예방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환 기자  chpark073@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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