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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생활안전승인 2019.04.23 09:53 | 수정 2019.04.29 15:00
아이돌보미·부모 함께 폭행 방지 방안 찾는다임종성 의원, 더불어민주당 여가위원들과 공동 국회차원 대책 마련

최근 아이돌보미가 14개월 유아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건 발생의 근본적인 문제를 찾고 아이돌보미 제도를 개선키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여성가족위원회)은 23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위원인 정춘숙, 송옥주, 신경민, 제윤경, 표창원 의원과 함께 공동 주최로 ‘아이돌보미 제도개선 및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서울 금천구에서 아이돌보미가 14개월 유아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폭행 방지와 함께 일선에서 고생하는 아이돌보미들의 애로사항을 함께 보호해주기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전 국회의원)가 좌장을 맡고 고하정 아이돌보미 이용 부모, 권현숙 아이돌보미(공공연대노동조합 아이돌보미분과장), 김영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원,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김성철 여성가족부 가족문화과장이 각각 참석, 각계의 의견을 밝혔다.

행사의 주최 및 주관을 맡은 임종성 의원은 “최근 벌어진 금천구 아이돌보미 영아학대사건으로 인해 아이돌보미사업에 대한 부모들의 신뢰도 하락은 물론 일선에서 고생하는 아이돌보미의 사기까지 하락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진단하면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아이돌보미 사업의 근본적인 문제를 찾고 그 해결책을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준 기자  ohsj@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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