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소방안전승인 2019.04.14 15:56 | 수정 2019.04.14 17:33
배진석씨 등 7인 의인으로 선정소방청, 생명 구한 대한민국 숨은 영웅 선발

호수에 빠진 시민을 구조한 배진석 등 7명이 의인으로 선정됐다.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각종 재난사고 현장에 119가 도착하기 전에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 대한민국 숨은 영웅 7명을 119의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의인으로 선정된 배진석씨는 경기 수원시 00호수에 빠진 사람을 구조한 후 심폐소생술 실시해 생명을 살렸다.

또 김영미, 최혜정씨는 경기 오산시 자살시도자를 구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유동운씨 전북 고창군 00교차로 인근 교통사고로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차량에 갇힌 사람을 구조했다.

아울러 장원갑씨는 부산시 주택 화재현장에서 방범창 때문에 나오지 못하는 사람을 구조했고 박명제, 신봉철씨는 경남 김해시 주택 화재현장에서 이불로 사람을 감싸 구조한 후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의인으로 선정된 7인은 소방청장상과 함께 119의인 기념장이 수여된다.

119의인상은 화재·구조·구급·생활안전 등 소방업무와 관련하여 위험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을 보호에 기여한 일반 국민에게 수여하고 있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는 재난현장에서 자신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헌신한 의로운 분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박창환 기자  chpark073@empal.com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창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고충처리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10-12 (필동2가, 안전빌딩)  |  대표전화 : 02-2275-3408
등록번호 : 서울 아 00477  |  등록일 : 2007.12.24  |  발행·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영
Copyright © 2019 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