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생활안전승인 2019.04.12 13:49 | 수정 2019.04.12 13:49
철도공사-철도시설공단 합동 안전업무 전담조직 출범철도안전 강화대책 후속 조치, 현판식 갖고 공식업무 시작
안전혁신단으로 불리게 될 철도시설안전 합동관리단의 현판식 행사가 12일 진행됐다. / 사진 = 국토교통부 제공.

국민에게 안전한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힘을 모았다.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2일 한국철도시설공단 본사에서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 손병석 철도공사 사장과 함께 ‘철도시설안전 합동관리단’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안전혁신단’으로 불리게 될 이번 조직은 지난해말 강릉선 KTX탈선, 오송역 단전사고 이후에 마련된 ‘철도안전 강화대책’의 후속조치로 철도공단과 철도공사가 철도시설 안전업무를 합동으로 시행하기 위한 전담·공동조직이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업무계획을 보고받은 후 안전혁신단을 매개로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철도안전에 대한 국민신뢰를 회복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정렬 차관은 “철도공단과 철도공사는 상호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전한 철도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국민적 요구와 의무가 있고 안전혁신단은 그 엄중한 임무를 가장 선두에서 맡게 된다”며 “조직 명칭을 안전혁신단으로 한 만큼 그간 양 기관의 잘못된 관행과 갈등을 타파해 철도안전을 혁신적이고 실질적으로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안전혁신단이 취약시설 합동관리, 시설 유지관리를 고려한 안전제도 개선 등 안전강화를 위해 할일이 산적해 있다”며 “혁신이라는 의미를 되새겨 국민들이 철도를 믿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혁신단 직원뿐만 아니라 철도공단·철도공사 전 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호영 기자  lhy596@naver.com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고충처리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10-12 (필동2가, 안전빌딩)  |  대표전화 : 02-2275-3408
등록번호 : 서울 아 00477  |  등록일 : 2007.12.24  |  발행·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영
Copyright © 2019 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