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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소방안전승인 2019.04.05 11:42 | 수정 2019.04.05 11:42
강원 산불에 갇힌 사찰 ‘문화재 지켜라’··· 방재 주력문화재청, 문화재 안전상황실 가동··· 담당자 파견 등 보호 총력
사진=연합뉴스.

4일 발생한 강원도 산불이 속초 보광사 등 일부 사찰까지 피해를 입힌 가운데 문화재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문화재 보호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강원도 산불과 관련 문화재 안전상황실을 가동 중이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휘에 따라 문화재청 담당자를 파견하는 등 문화재 방재에 주력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화재로 현재까지 문화재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문화재청은 강원도‧속초시‧고성군 등 관련 지자체를 통해 계속해서 문화재 피해상황을 확인 중에 있다.

일부 피해를 입은 속초 보광사(전통사찰)의 경우 보관 중이던 강원 문화재자료 제173호 속초 보광사 현왕도는 화재 발생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전 조치해 산불피해를 입지 않았다.

문화재청은 강원도 이외에도 장안사(보물 제1771호 기장 장안사 대웅전 등 보유)가 있는 부산 기장군 등 현재 발생한 산불이 완전 진화될 때까지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변의 문화재들은 물론 인근 주민과 자연유산으로서 가치가 있는 산림 등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자체, 돌봄단체, 안전경비원 등이 현장에서 철저히 대비토록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김미래 기자  khj951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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