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지역본부장 김덕일)는 15일 ㈜현대종합건설 냉림동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 건설현장에서 제276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의 날 행사는 해빙기 건설현장에서 급증하는 붕괴, 추락, 화재폭발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김덕일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장은 “건설현장 사고사망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준수 분위기가 일상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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