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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소방안전승인 2019.03.15 13:57 | 수정 2019.03.15 17:30
‘재난·안전현장’ 확 바꿀 발명 아이디어 발굴소방청, 6월 10일까지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아이디어 공모
[소방청 제공].

6월 10일까지 재난·안전 현장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소방청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고 소방청·경찰청·해양경찰청·특허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회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를 통해 아이디어를 공모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지난해 2월 7일 소방청·경찰청·해양경찰청·특허청이 지식재산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해 개최되는 공모전으로 재난·안전 현장 공무원 대상 발명대회다.

공모는 6월 10일까지 ‘2019 제2회 국민안전발명챌린지(http://safetyinvention.kr)’ 온라인‧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현장 공무원의 아이디어 제출을 돕기 위한 방문교육 및 온라인 지식재산권 교육도 실시될 예정이다.

모집된 아이디어는 현장‧지식재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독창성과 현장 활용 가능성, 사업화 가능성을 종합평가해 소방·경찰·해경 각 분야별로 8명씩 시상한다.

24개 수상작에 대해서는 11월 국회에서 전시회와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작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R&D 지원 및 민간수요업체 기술이전, 해외출원 등도 지원한다.

최태영 중앙소방학교장은 “재난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소방공무원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제안한 아이디어가 곧 소방 연구개발사업(R&D)의 초석이 된다”며 “소방과학연구실에서 추진 중인 사용자 참여 연구개발사업과 연계해서 제품화와 사업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래 기자  khj951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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