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방치된 유리 정비

보도에 커다란 유리조각이 널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가로수 아래 깨진 유리조각이 방치돼 있어 파편으로 보행자가 다칠 우려가 있었으며 유리를 미처 발견 못한 보행자들의 사고도 우려됐다. 안전신문고는 담당 부서를 통해 해당 유리조각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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