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석기영)는 최근 영광군 대마면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톤래삽 협동조합 신축공장 개소식 행사에 참석했다.

한빛원전은 취약계층 및 이주여성 등이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날 개소식이 진행한 톤래삽 가공공장에는 건축비 약 3억5000만원 중 2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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