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나무난간 손잡이 정비

나무난간을 짚고 내려가다 날카로운 부분에 다칠 뻔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산책로에 설치된 나무 난간이 갈라진 채 방치돼 있어 보행자가 날카로운 나무조각에 손을 베일 우려가 있었으며 특히 밤에는 더 위험한 상황이었다. 안전신문고는 담당 부서를 통해 해당 나무난간 손잡이를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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