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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건설안전승인 2019.02.11 14:36 | 수정 2019.02.11 17:06
해빙기 붕괴사고 안전점검으로 예방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오피스텔 신축현장 점검

해빙기 건설현장 위험포인트 확인을 위한 안전점검이 진행됐다.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지사장 송재성)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11일 안강건설(주) 김포 한강신도시 오피스텔 신축현장에서 해빙기 붕괴사고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안강건설(주) 김포 한강신도시 오피스텔 신축현장은 145억원 규모의 지하 5층, 지상 10층의 오피스텔 신축공사현장으로서 현재 지상 2층 골조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경기중부지사 점검반원들은 해빙기 지반의 연약화에 기인한 침하 및 토사붕괴 예방을 위해 흙막이 지보공 및 흙막이 판 이상 여부와 동결지반 위에 설치된 가설구조물의 변형 여부를 확인했다.

송재성 지사장은 “동절기 건설현장에서 잦은 갈탄난로 사용으로 인해 화재·질식재해가 많이 발생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해빙기에 자주 발생하는 토사붕괴는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하므로 작업전·후 점검, 교육 등 기본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창환 기자  chpark073@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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