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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소방안전승인 2019.02.11 10:23 | 수정 2019.02.11 17:08
경기도 올해 소방공무원 911명 뽑는다공개경쟁 513명·경력채용 398명··· 올해 전국 지자체 중 최대규모

경기도가 올해 소방공무원을 전국 지자체 중 최대 규모로 모집한다.

경기도는 올해 소방공무원 911명을 신규 채용할 방침이라고 경기소방재난본부·소방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인원은 전국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이며 911명 가운데 공개경쟁은 513명, 경력채용은 398명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구조 50명, 구급 196명, 항공 3명 등 현장대응인력과 소방특별조사 78명, 통계조사분석분야 2명 등 예방활동분야 인력이 대거 늘어났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공약을 통해 현재 8941명인 경기도 소방인력을 2022년까지 1만2262명으로 3321명 늘리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인력충원계획이 현실화되면 현재 92% 수준인 경기소방재난본부의 3교대 실시 비율이 2022년 100%가 된다고 설명했다.

원서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이며 서류전형과 체력시험, 면접까지 마치는 8월경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최종 합격자는 경기소방학교에서 15주 과정의 신규자 현장대응능력 교육을 받은 후 일선 소방관서로 배치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소방재난본부(https://119.gg.go.kr)와 경기소방학교(https://119.gg.go.kr/academy)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승준 기자  ohsj@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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