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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생활안전승인 2019.02.08 13:27 | 수정 2019.02.08 17:00
식품위생업소 안전환경 조성 저금리 융자 사업세종시, 입식테이블 및 출입문 낮추기 등 지원

세종시가 식품접객업소 등 노후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안전을 위한 저금리 융자 사업을 펼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노후 식품위생업소의 영업장 시설개선 비용을 저금리로 대여하는 ‘2019년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융자대상은 세종시에서 1년 이상 영업한 식품위생업소로 신청접수는 오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융자조건은 연리 1.5%,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대출한도는 식품제조·가공업소는 5000만원, 식품접객업소는 3000만원, 어린이기호식품판매업소는 1000만원, 화장실 시설개선자금은 2000만원 이내다.

이와 함께 시는 음식점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입식테이블 및 출입문 낮추기(경사진입로 설치) 사업을 6000만원 편성, 업소별 200만원 범위 내 3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호 보건정책과장은 “저금리 융자 지원으로 시설개선을 필요로 하는 식품위생업소의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위생적으로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정로순 기자  notto@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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