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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뉴스 국민안전승인 2019.02.07 14:15 | 수정 2019.02.07 17:30
설 연휴 안전사고 지난해 대비 30.8% 감소행안부, 교통사고 사망자수 ‘30 ⟶ 20명’ 감소

설 연휴기간 일평균 사고 건수와 사망자수가 지난해 대비 각각 30.8·38.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설 연휴기간은 지난해와 비교해 하루 늘었으나 교통사고를 비롯한 안전사고는 줄었고 사망자수도 큰폭으로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사고 건수는 지난해 552건에서 올해 381.8건으로, 사망자수는 8.75명에서 5.40명으로 감소했으며 연휴기간 안전사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지난해 4일간 30명에서 올해 5일간 20명으로 줄어 일평균 46.7% 감소했다.

화재는 지난해 704건에서 올해 473건으로 32.8% 감소했고 사망자수도 3명에서 2명으로 감소했다.

한편 최근 2년(2017~2018년)간 설 연휴기간 산재사고는 한건도 없었으나 올해는 총 3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

김미래 기자  khj@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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